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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명품 로고의 부활 (로고 플레이)
작성자 구템즈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8-09-21 11: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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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370



옷의 안감에 숨어 있던 로고의 대탈출.


브랜드 로고의 머리글자 정도로만 표현되던 지난날과는 달리

전혀 새로운 형태로 로고가 드러나고 있다.


요즘에는 큼지막한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보며,

'유치하다', '유아스럽다'라며 손가락질하는 사람은 없다.

그저 구찌/겐조/발렌시아가 등의 큰 로고를 보면서 부러워할 뿐이다.


부활한 로고의 생명은 그 자체로서 쿨한 '명품 스타일의 완성'이라 볼 수 있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몇 가지 브랜드의 로고 플레이된 아이템만 가지고 있어도

충분히 자신의 스타일을 나이스하게 완성시킬 수 있다는 것 !


가볍게 포인트를 주어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로고 패션 아이템을 만나보자.
















당신이 ♥하는 로고는? _ 로고 플레이 [Logo Play]




발렌시아가 (Balenciaga)




 

어느 순간부터 로고 플레이가 적용된 아이템이 즐비하고 있다.


촌스럽고 천박한 이미지로 전락했던 로고가 다시 전성기를 맞이한 건


아마도 로고를 전면에 세우는 발렌시아가 덕분은 아니었을까?










발렌시아가는 가방, 모자, 옷 등의 상품에 노골적이게 브랜드 로고를 드러낸다.









 

밋밋할 정도의 모자에 그저 로고 하나 박혀있을 뿐인데,


매니아층의 발렌시아가를 향한 열망은 더욱 뜨거워져가고 있다.


로고를 재치있게 연출하는 발렌시아가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크리스찬 디올 (Cristian Dior)

 


 


90년대 로고 백의 부활을 일으켰던 디올이 다시 일어났다.

로고 플레이 대열에 합류한 디올의 우아하고 공격적인 변신을 확인해보자.








 


디올 하우스의 감성을 담은 '새들 백(Saddle Bag)'은 럭셔리 백의 트렌드 정점을 찍고 있다.


시대를 초월하는 아이코닉 한 백(bag)인

안장 모양의 '새들(saddle)'의 붐을 다시 일으킨 것.









 


디올은 세월의 흐름에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되살려,

바쁜 일상에서도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새들 백에 로고를 연달아 수놓아 트렌디하게 변신 시켰다.


로고 플레이 대열에서 크리스찬 디올은 또 어떤 유행을 이끌어갈까?









구찌 (Gucci)



 


무명의 디자이너였던 알렉산드로 미켈레를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파격 승진시킨 것은 매우 이례적이었지만,

구찌는 그를 영입한 것은 '매우 탁월한 선택'이었다.


그가 등장하고부터 구찌는 매 시즌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고급 레더 소재와 전면에 프린트된 로고는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독창적이고 복고적인 프린트를 담아내는 구찌의 패션 아이템은


마치 작품을 보는 듯할 정도로 눈길을 끈다.



로고가 가진 힘을 결코 무시할 수 없게 만드는 구찌의 마력이라 볼 수 있겠다.
















· 명품의 로고 리뉴얼 ·




셀린느 (Celine)



 


셀린느는 기존의 브랜드명에서 프랑스 악센트를 없앤 모던한 로고로 리뉴얼했다.


셀린느의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에디 슬리만'은

글꼴은 그대로 유지했으나 글사 사이의 간격을 좁게 만들었고,

셀린느(CELINE)의 E자 위에 있는 프랑스 악센트를 없애 단순하면서도 균형 잡힌 로고로 변경한 것이다.








 


로고의 변화로 볼 수 있는 사실.

지난 1월 말 셀린느에 영입된 에디 슬리만의 시대가 공식적으로 시작된 셈이다.


에디 슬리만은 셀린느로 오기 전 몸담고 있던 생로랑(SAINT LAURENT)의 브랜드명과 로고를

변경시킨 파격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생로랑의 변화처럼 셀린느 또한 셀린느만의 독특한 프랑스 악센트 포인트가 없어지면서


클래식한 고전적인 느낌은 사라졌지만,


변경된 로고 디자인에서는 현대적인 세련미가 더욱 돋보인다.











버버리 (Burberry)


 


20년 만에 새로운 로고와 모노그램을 선보인 버버리이다.

버버리의 부흥을 일으킨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카르도 티시'의 행보에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사용하던 로고와 모노그램과 달리,

새롭게 선보인 로고와 모노그램은 '1908년 버버리 로고와 토마스 모노그램'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버버리의 창립자인 토마스 버버리의 모노그램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였다.


리카르도 티시가 선보인 새로운 모노그램은

토마스 버버리의 이니셜인 TB와 허니 색깔이 맞물려 조화를 이룬다.


기존의 둥글고 부드러운 이미지였던 버버리의 로고는 또렷하고 굵은 대문자로 바뀌었고,


문구의 경우

[BURBERRY ESTABLICHED 1856]에서 [BURBERRY LONDON ENGLAND]로 변경되었다.







 


그가 원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새로움 그 자체였던 것이다.


사람들에게 브랜드가 새롭게 태어남을 인식시켜주는 것.


시대의 흐름과 함께 바뀌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발렌시아가 (Balenciaga)



 


평범함도 특별하게 만드는


발렌시아가의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뎀나 바잘리아'의 철학은


새롭게 변경된 로고에도 반영되어 "다르지 않음"에서 오는 자유로운 태도를 보여준다.








 


삼성 로고가 아니냐? 라는 거센 비판의 여론이 들끓고 있지만,


그가 보여줄 또 다른 변화를 기대해본다.








펜디 (Fendi)



 


펜디는 셀린느/버버리/발렌시아가 처럼 큰 변화를 준 것은 아니지만


브랜드를 상징하는 'FF캡슐 컬렉션(Capule Collection - FF Reloaded)'를 론칭하며,


90년대를 풍미했던 FF로고의 변화시켰다.








 

직사각형이었던 로고 타입을 정사각형으로 변화시킨 것이다.


펜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는 FF로고에 대해 설명했다.


" 로고는 단순히 로고가 아입니다. FF로고는 우리의 DNA입니다. 전통과 열정, 사랑이라는 가치 등 100년에 가까이 이어 온 우리 가문의 역사를 상징합니다. "

 


펜디는 FF캡슐 컬렉션을 통해 FF로고에 대한 활용도를 높여가고 있다.








 


첨부파일 매거진 20180921 - 구템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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